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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6. 건국대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일방적인 통폐합 반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장 김승주 https://www.facebook.com/saveKUFILM #saveKUFILM 페이스북 페이지 sks_ryum@naver.com 이메일 Contact Us 문의사항 연락처 전화번호 휴대폰 영화예술을 지켜주세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연예인 배우 가수 연극영화과 비대위 #saveKUFILM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영화예술을 지켜주세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5. 건국대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통폐합 반대 시위 호소대회 현장사진 고경표 김태우 혜리 걸스데이 최민호 샤이니 서범석 이종석 류준열 변요한 김유정 박은지 신주환 류혜영 김학래 임미숙 이원근 이수웅 소년공화국 이주승 홍인규 방탄소년단 김조광수#saveKUFILM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영화예술을 지켜주세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4. 건국대학교 영화과 통폐합 반대 언론보도 기사 건국대 영화과, "애초부터 영상과 통합 대상 아냐" 건국대학교 영화과, 영상과 통합과 관련 건축대 영화과 통합 반대 비상대책위는 30일 ‘2016학년도 학사개편 결과 및 학과 평가제 시행안 안내(이하 개편시행안)’ 등의 내용상 학교측의 통합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건국대학교 교무처에서 통보한 ‘2016학년도 학사개편 결과 및 학과 평가제 시행안 안내(이하 개편시행안)’ 내용 등을 학사요람 등을 살펴보면, 건국대 영화과는 통합 대상이 될 수 없다. 학교측은 유사학과(정공) 통폐합 및 전공 프로그램 폐지를 통한 학과의 대형화를 하겠다고 개편시행안 기본방향에 담아 공예, 텍스타일/영상, 영화의 경우 학문의 유사성이 있어 자연스럽게 합쳐지기 용이하다며 영화과와 영상과의 .. 더보기
3. 각 대학 총학생회 및 협회 지지 성명서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에서도 건국대학의 일방적인 학사구조개편을 규탄하는 지지 성명서를 보내주셨습니다. #saveKUFILM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영화예술을 지켜주세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2. #saveKUFILM 해시태그 SNS 릴레이 운동 #saveKUFILM 페이스북 #saveKUFILM 인스타그램 .#saveKUFILM 트위터 #saveKUFILM + #‎saveKUMI + #‎saveKUAC + #‎saveKUTD = #‎saveKUART 해시태그 SNS 릴레이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영화예술을 지켜주세요.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글을 올리실 때 #saveKUFILM 라는 해시태그를 포함해주세요. 고경표 김태우 혜리 걸스데이 최민호 샤이니 서범석 이종석 류준열 변요한 김유정 박은지 신주환 류혜영 김학래 임미숙 이원근 이수웅 소년공화국 이주승 홍인규 방탄소년단 김조광수#saveKUFILM 영화과만의 문제가.. 더보기
1. 건국대학교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건국대학교는 영화예술 탄압!예술을 취업률에 옭아매려는 학사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건국대학교는 예술학부 영화과와 영상과를 통합한다는 학사개편안을 일방적인 통보로, 자신의 꿈을 좇던 영화과 학생 전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영화는 혼자 할 수 있는 예술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종합예술입니다. 영화과의 정원을 줄이고 다른 배움 과정과 한 터에 두는 것은 영화과를 유지할 뜻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술의 목적은 밥벌이를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예술의 목적은 돈이나 취업이 아닙니다. 예술은, 영화는 “취업률”이라는 숫자로 평가 될 수 있는 학문이 아닙니다. ‘취업률’이라는 획일화된 잣대로 우리를 평가하는 것은 예술을, 영화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필름이 끊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