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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영화과 비상대책위원회

3. 각 대학 총학생회 및 협회 지지 성명서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생회에서도 건국대학의 일방적인 학사구조개편을 규탄하는 지지 성명서를 보내주셨습니다.











#saveKUFILM 영화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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